Joie de Vivre 11oz 데님 오버 다이 바이오 빈티지 팬츠



made in japan

linen 100%

허리 약 66-100 전 가랑이 약 41 후 가랑이 약 48 가랑이 약 47 와타리 폭 약 40 총 길이 약 84

500g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상질의 플렉스를 원료로 한, 데님리넨에 다층적인 색조를 맛볼 수 있는 오버다이와 제품 바이오로 완성한 프로젝트 시리즈입니다. 허리에 두 개의 턱을 넣어 밑위를 깊게 마무리해 느슨함과 깔끔함을 겸비한 테이퍼드 실루엣의 턱 팬츠입니다. 발목이 조금 보이는 9부 길이로 발밑의 코디 또한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웨스트는 총 고무 사양으로 사이즈의 미조정을 할 수 있는 스트링을 붙이고 있으므로, 폭넓은 사이즈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오버다이에 의한 중백 데님의 깊은 염색 상태는 자신 취향의 독특한 에이징으로, 코튼 데님과는 다른 데님리넨 특유의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모델의 신장은 161cm 입니다.

-​ 천연 염료를 사용하기에 제품마다 색조 차이와 색얼룩이 있고, 탈색 염려가 있으니 세탁시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 하십시오.

- 인디고 염색의 경우 색이 안정화 될 때까지 탈색합니다. 특히 흰색과 함께 착용하는 경우 이염되어 변색되므로 주의해주시고 단독세탁 해주세요.

- 실의 돌출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 생산 과정에서, 다른 섬유 혼합이 섞이는 경우나 다소의 흐트러짐등이 생겨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또한 직물을 짜는 때 실 이음새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천연 섬유 혼합에는 소재와 다른 색상의 것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주문 후 약 일주일, 리오더의 경우 발송까지 6~8주 내외 가량 소요예정입니다.

- 수입제품 특성상 주문 후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동의하시는 분만 구입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