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e de Vivre 12.5 온스 데님리넨 바이오 빈티지 파티그 팬츠


made in japan

LINEN 100%

허리 약 66-100 엉덩이 약 124 밑단 약 29 총 길이 약 95

790g


플렉스의 염색으로는 매우 어렵다고 하는, 본격적인 로프 염색으로 완성한 데님리넨 파티그 팬츠입니다. 옛 시대의 밀리터리 웨어를 충실히 리프로덕션 해, 스티치 워크의 큰 포켓이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웨스트에 2개의 핀턱을 배치한 느긋한 와이드 실루엣 입니다.   웨스트는 벨트 루프 부착의 총 고무 사양으로 스트링으로 사이즈의 미조절이 가능하고, 옷자락을 롤업 해 연출 할 수 있는  사양이므로 폭넓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 완성 후 일본 데님 발상지인 오카야마 현 코지마에서 장인들이 정성스럽게 바이오 워싱을 더해 로프 염색 특유의 색 얼룩이나 에이징 등이  사용해 온 것 같은 빈티지한 분위기도 누릴 수 있는 한 장입니다.


*주의사항

- 모델의 신장은 161cm 입니다.

- 천연 염료를 사용하기에 제품마다 색조 차이와 색얼룩이 있고, 탈색 염려가 있으니 세탁시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 하십시오.

- 인디고 염색의 경우 색이 안정화 될 때까지 탈색합니다. 특히 흰색과 함께 착용하는 경우 이염되어 변색되므로 주의해주시고 단독세탁 해주세요.

- 실의 돌출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 생산 과정에서, 다른 섬유 혼합이 섞이는 경우나 다소의 흐트러짐등이 생겨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또한 직물을 짜는 때 실 이음새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천연 섬유 혼합에는 소재와 다른 색상의 것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울혼방 제품의 경우 연화제 향이 남아 있기도 합니다. 

- 주문 후 약 일주일, 리오더의 경우 발송까지 8~10주 내외 가량 소요예정입니다. 

- 수입제품 특성상 주문 후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동의하시는 분만 구입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