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e de Vivre코튼 리넨 치노 바이오 빈티지 노마드 팬츠



made in japan

코튼 75 % 리넨 25 % 

허리 약 72-86  총 길이 약 80

450g


 프렌치 리넨 혼방사와 무라 실 코튼을 사용, 아야오리로 제직한 치노 크로스에 제품 하드 바이오 가공을 실시해 마무리한 프로젝트 시리즈입니다.   웨스트는 버튼 플라이 사양으로 프런트 이외는 릴렉스감이 있는 평 고무와 미조정이 효과가 있는 스트링 사양으로 벨트 루프를 붙여 마무리 해 폭넓은 사이즈를 커버하는 완만한 테이퍼드 팬츠입니다. 프런트에는 고무밴딩이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웨스트 주위를 깨끗이 한 인상을 연출해, 상의를 웨스트 인 해 주셔도 깨끗이 정리합니다. 또, 발목이 보이는 빠짐감이 나오는 길이감은 양말등으로 발밑 코디를 즐기실 수 있어, 시즌을 불문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제품 완성 후의 통상보다 하드한 바이오 가공의 효과로, 엣지에 적당히 닿는 느낌이 들어 사용한 것 같은 부드러운 감촉이 매력적인 빈티지 프로젝트입니다.


*주의사항

- 모델의 신장은 161cm 입니다.

- 천연 염료를 사용하기에 제품마다 색조 차이와 색얼룩이 있고, 탈색 염려가 있으니 세탁시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 하십시오.

- 인디고 염색의 경우 색이 안정화 될 때까지 탈색합니다. 특히 흰색과 함께 착용하는 경우 이염되어 변색되므로 주의해주시고 단독세탁 해주세요.

- 실의 돌출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 생산 과정에서, 다른 섬유 혼합이 섞이는 경우나 다소의 흐트러짐등이 생겨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또한 직물을 짜는 때 실 이음새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천연 섬유 혼합에는 소재와 다른 색상의 것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울혼방 제품의 경우 연화제 향이 남아 있기도 합니다. 

- 주문 후 약 일주일, 리오더의 경우 발송까지 8~10주 내외 가량 소요예정입니다. 

- 수입제품 특성상 주문 후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동의하시는 분만 구입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