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e de Vivre 프렌치 리넨  블랙 워치 셔츠 드레스

 

 

 

made in japan

linen 100%

총길이 약 120 품 약 118 어깨 폭 약 47 소매 길이 약 52 암 홀 약 48 

590g

 

 

 

 프랑스산의 플렉스를 원료로 한, 선 염색 강연사를 이용해 블랙 워치 무늬로 제직한 리넨 패브릭의 셔츠 드레스입니다. 여유를 갖게 한 사이즈에 수원을 깔끔하게 매료시켜 주는 밴드 칼라, 웨스트에 충분히 들어간 섬세한 개더가 품위 있고 깨끗한 색채를 더해 줍니다. 버튼을 닫고 착용하면 단정한 인상으로,   버튼을 오픈해 뒤로  입으면 세련 되고  내추럴한 인상을 만들어주어 긴 시즌 다양한 코디를 즐길 수있는 편리성이 뛰어난 한 장입니다. 강연사를 사용한 리넨은 통상의 리넨보다 은근한 촉감이 특징으로, 앞으로의 계절에 깨끗이 즐길 수 있고, 생지 단계에서 제품 워싱 가공의 효과로 부드럽고 내츄럴 한 퓨어 리넨의 부드러운 감촉을 마음껏 느낄 수있는 한 장입니다

 

 

 

 

*주의사항

- 모델의 신장은 161cm 입니다.

- 천연 염료를 사용하기에 제품마다 색조 차이와 색얼룩이 있고, 탈색 염려가 있으니 세탁시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 하십시오.

- 인디고 염색의 경우 색이 안정화 될 때까지 탈색합니다. 특히 흰색과 함께 착용하는 경우 이염되어 변색되므로 주의해주시고 단독세탁 해주세요.

- 실의 돌출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 생산 과정에서, 다른 섬유 혼합이 섞이는 경우나 다소의 흐트러짐등이 생겨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또한 직물을 짜는 때 실 이음새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천연 섬유 혼합에는 소재와 다른 색상의 것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울혼방 제품의 경우 연화제 향이 남아 있기도 합니다. 

- 주문 후 약 일주일, 리오더의 경우 발송까지 8~10주 내외 가량 소요예정입니다. 

- 수입제품 특성상 주문 후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동의하시는 분만 구입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