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e de Vivre 프렌치 리넨 라미 트윌 워시 구스 팬츠



made in japan

리넨 100%(리넨 50%/라미 50%)

허리 약 66-100 엉덩이 약 116 전 밑 위 약 44 후 밑 위 약 50 밑 아래 약 40 밑단 폭 약 24 총기장80



플랑다스산 플렉스와 라미를 원료로 한 선염 혼방사로 아야오리, 천 단계에서의 수작업에 의한 워싱 가공을 베푼 프로젝트 시리즈입니다. 충분히 여유를 더 한 밑위와 둥근 형태가  사랑스러운 구스 팬츠로, 매니시하게도 여성스럽게도 변화를 할 수 있어 심플한 디자인이면서 개성있는 디자입니다. 웨스트는 총 고무 사양으로 릴렉스감이 있고, 안쪽의 스트링으로 사이즈를 미조정할 수 있는 사양입니다. 혼방사 특유의 감촉과 생지단계의 워싱 가공 효과로 자연스러운 시보감과 독특하고 깊은 색조의 패브릭을 즐길 수있는 팬츠입니다.





주의사항

- 모델의 신장은 161cm 입니다.

- 천연 염료를 사용하기에 제품마다 색조 차이와 색얼룩이 있고, 탈색 염려가 있으니 세탁시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 하십시오.

- 인디고 염색의 경우 색이 안정화 될 때까지 탈색합니다. 특히 흰색과 함께 착용하는 경우 이염되어 변색되므로 주의해주시고 단독세탁 해주세요.

- 실의 돌출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 생산 과정에서, 다른 섬유 혼합이 섞이는 경우나 다소의 흐트러짐등이 생겨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또한 직물을 짜는 때 실 이음새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천연 섬유 혼합에는 소재와 다른 색상의 것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일본의 특수연화제 사용으로 향기가 남는 경우가 있으나 사용시 자연스럽게 날라갑니다. 

- 주문 후 약 일주일, 리오더의 경우 발송까지 8주~10주 내외 가량 소요예정입니다. 

- 수입제품 특성상 주문 후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동의하시는 분만 구입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