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e de Vivre 7 온스 데님리넨 바이오 빈티지 파머 테일러 재킷
made in japan
linen 100%
총길이 약 63 품 약 102 어깨 폭 약 40 소매 길이 약 57 암홀 약 48
450g
프랑스산 플렉스를 원료로 한 방적사에, 천연의 남쪽을 이용해 선염색으로는 기법으로 완성한 데님리넨 프로젝트 시리즈입니다. 낡은 비스포크 모델을 모티브 한 앙콘 재단의 단반 재킷입니다. 입체적인 단반 옷깃은 버튼의 고정 방법에 따라 실루엣의 어레인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빈티지 가공을 베푼 너트 버튼이나 가죽을 사용한 버튼과 파이핑 사양의 구애가 옛 시대의 풍치가 되살아나는 제품입니다. 또한 원단에 적당한 여유를 갖게 한 사이즈 감이므로, 내추럴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제품 바이오 워싱을 더해 빈티지감이 감도는 사용한 듯한 감촉은, 떨어짐감도 있어 스트레스 없게 쭉 몸에 익숙해져 , 경년 변화해 가는 선염색 특유의 색의 반영도 맛볼 수 있는 한 장입니다.
*주의사항
- 모델의 신장은 161cm 입니다.
- 천연 염료를 사용하기에 제품마다 색조 차이와 색얼룩이 있고, 탈색 염려가 있으니 세탁시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 하십시오.
- 인디고 염색의 경우 색이 안정화 될 때까지 탈색합니다. 특히 흰색과 함께 착용하는 경우 이염되어 변색되므로 주의해주시고 단독세탁 해주세요.
- 실의 돌출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 생산 과정에서, 다른 섬유 혼합이 섞이는 경우나 다소의 흐트러짐등이 생겨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또한 직물을 짜는 때 실 이음새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천연 섬유 혼합에는 소재와 다른 색상의 것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울혼방 제품의 경우 연화제 향이 남아 있기도 합니다.
- 주문 후 약 일주일, 리오더의 경우 발송까지 8~10주 내외 가량 소요예정입니다.
- 수입제품 특성상 주문 후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동의하시는 분만 구입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