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e de Vivre 7온스 데님리넨 바이오 빈티지 파머 슬리브 드레스


made in japan

linen 100%

총길이 약 120 품 약 102 어깨 폭 약 34 암홀 약 50

760g


 프랑스산 플렉스를 원료로 한 방적사에, 천연의 남쪽을 이용해 선염색으로는 기법으로 완성한  데님리넨 프로젝트 시리즈입니다.   연대물의 빈티지 드레스를 모델링하여 제작한 드레스로, 특징있는 전환 부분에 베푼 섬세한 개더가   부드러운 실루엣을 만들어 여성스러운 인상과 소작을 만들어 줍니다. 수원의 뒤에는,  스키퍼와 리본으로 뒷모습을 사랑스럽게 연출해 이너를 바꾸어 주시면 여러가지 표정으로 옷입기를 즐길 수 있으므로, 폭넓은 시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제품 바이오 워싱을 더해 빈티지감이 감도는 사용한 듯한 감촉은, 떨어짐감도 있어 스트레스 없게 쭉 몸에 익숙해져 , 경년 변화해 가는 선염색 특유의 색의 반영도 맛볼 수 있는 한 장입니다.



*주의사항

- 모델의 신장은 161cm 입니다.

- 천연 염료를 사용하기에 제품마다 색조 차이와 색얼룩이 있고, 탈색 염려가 있으니 세탁시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 하십시오.

- 인디고 염색의 경우 색이 안정화 될 때까지 탈색합니다. 특히 흰색과 함께 착용하는 경우 이염되어 변색되므로 주의해주시고 단독세탁 해주세요.

- 실의 돌출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 생산 과정에서, 다른 섬유 혼합이 섞이는 경우나 다소의 흐트러짐등이 생겨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또한 직물을 짜는 때 실 이음새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천연 섬유 혼합에는 소재와 다른 색상의 것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울혼방 제품의 경우 연화제 향이 남아 있기도 합니다. 

- 주문 후 약 일주일, 리오더의 경우 발송까지 8~10주 내외 가량 소요예정입니다. 

- 수입제품 특성상 주문 후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동의하시는 분만 구입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