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e de Vivre 프렌치 워싱 기모 리넨 루쉬 블라우스



Made in Japan

linen 100%

총길 약 64 품 약 140 어깨 폭 약 60 소매 길이 약 38 암홀 약 47

그레이/베이지

 

프랑스 북부 플란더스 지역에서 채취 된 플렉스를 원료로 한 리넨에 냅핑(기모) 가공을 한 따뜻한 겨울 리넨의 앤틱풍 블라우스입니다. 옛 시대의 앤틱블라우스를 모티브해 부드럽게 여유를 갖게 한 실루엣으로, 착탈이 쉬운 풀오버 타입입니다. 조이는 느낌이 없는 리본 스탠드 스키퍼 디자인에 컷오프 사양으로 완성한 꽃잎과 같은 프릴 칼라와 통통한 소매의 포름이 사랑스럽게 완성했습니다. 또, 완만하게 둥근 헴라인은 팬츠에도 스커트에도 쉽게 잘 어우러 집니다. 워싱효과로 더 부드러운 감촉과 앤티크 풍의 분위기로 완성된 한 장입니다.







*주의사항

- 모델의 신장은 161cm 입니다.

- 인디고 염색의 경우 색이 안정화 될 때까지 탈색합니다. 특히 흰색과 함께 착용하는 경우 이염되어 변색되므로 주의해주시고 단독세탁 해주세요.

- 주문 후 약 일주일, 리오더의 경우 발송까지 4~6주 가량 소요예정입니다.

- 수입제품 특성상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동의하시는 분만 구입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