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e de Vivre 프렌치 샴브레이 리넨 앤틱 레이스 블라우스


MADE IN JAPAN

linen 100% (레이스 코튼 100%)

총길 약 64 품 약 124 어깨 폭 약 62 소매 길이 약 31 암홀 약 42

250g


프랑스 북동부의 플란다스 지방의 상질의 플럭스 실을 선염해, 청량감이 있는 샴브레이 조직으로 제직한 리넨을 사용한 레이스 블라우스입니다. 옛 시대의 앤틱의상을 모티브로 푹신하고 둥근 형태에, 조각 같은 음영에 단아한 레이스를 이용한 옷깃이 단아한 한 장 입니다. 라운드한 헴라인은 팬츠에도 스커트에도 코디하기 좋고, 손목이 보이는 7부 길이의 소매가 내츄럴해 앞으로의 계절에 쾌적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워싱에 의한 효과와 본체와 레이스의 절묘한 컬러 콘트라스트는, 옛 시대의 앤틱감을 감돌게 마무리한 프로젝트입니다.


주의사항

- 모델의 신장은 161cm 입니다.

- 인디고 염색의 경우 색이 안정화 될 때까지 탈색합니다. 특히 흰색과 함께 착용하는 경우 이염되어 변색되므로 주의해주시고 단독세탁 해주세요.

- 주문 후 약 일주일, 리오더의 경우 발송까지 4~6주 가량 소요예정입니다.

- 수입제품 특성상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동의하시는 분만 구입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