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e de Vivre 프렌치 리넨 바이오 앤틱 크래프트맨 오픈 드레스

made in japan

linen 100%

총길이 약 123 품 약 120 어깨 폭 약 39 소매 길이 약 57 암 홀 약 50

650g

플렉스 본래의 모습을 살린 리넨을 천일 말린 워싱과, 제품 바이오 가공의 2단계  시너지 효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옛 시대의 크래프트맨 드레스를 리메이크 한 드레스로, 웨스트와 소맷부리 부분에 섬세한 개더를 베풀고, 패브릭을 충분히 사용한 스커트 부분의 흔들리는 모습은 여성스러운 인상으로 매료시켜 줍니다. 또 둥근 형태의 액세서리와 같은 버튼이 늘어선 프런트가 오픈 되는 사양은, 겉옷으로서나 레이어드 스타일에도 사용하실 수 있어 한층 더 아름다운 기분으로 마무리 해 줍니다. 이 시리즈의 아이템과 함께 플렉스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세계관을 즐길 수 있는 한 장입니다.

주의사항

- 모델의 신장은 161cm 입니다.

- 인디고 염색의 경우 색이 안정화 될 때까지 탈색합니다. 특히 흰색과 함께 착용하는 경우 이염되어 변색되므로 주의해주시고 단독세탁 해주세요.

- 주문 후 약 일주일, 리오더의 경우 발송까지 4~6주 가량 소요예정입니다. 

- 수입제품 특성상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동의하시는 분만 구입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