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e de Vivre 프렌치 리넨 아이솜 빈티지 레이스 타블리에 드레스


made in japan

linen 100%

총길이 약 123 허리 약 97-110  

570g



프랑스산의 상질 플렉스를 이용한 리넨에 천연 스쿠모 쪽을 사용해 염색 장인이 물들인 프로젝트 시리즈입니다. 옛 시대의 워크웨어를 모델링한 타블리에 원피스로 색의 콘트라스트로 비추는 두 종류의 프랑스산 리버 레이스를 호화롭게 장식하고, 허리 부분에는 섬세한 개더를 듬뿍 배치해 흔들리는 소작 또한 매우 아름다운 드레스입니다. 스커트의 뒷부분은 바깥쪽에 붙은 리본으로 플렉시블하게 사이즈감을 조절하는 사양으로 폭넓게 즐길 실 수 있어 뒷모습도 여성다운 인상이 넘치고 있습니다. 소지한 원피스나 스커트등과의 레이어드를 마음껏 코디할 수 있는 한 장으로, 동염 시리즈의 블라우스나 원피스와의 코디 또한 추천입니다. 손 염색 특유의 쪽의 얼룩짐감이나 농담이 빈티지와 같은 분위기를 묘사해 유일무이의 한 천연 스쿠모 쪽의 색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모델의 신장은 161cm 입니다.

- 천연 염료를 사용하기에 제품마다 색조 차이와 색얼룩이 있고, 탈색 염려가 있으니 세탁시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 하십시오.

- 인디고 염색의 경우 색이 안정화 될 때까지 탈색합니다. 특히 흰색과 함께 착용하는 경우 이염되어 변색되므로 주의해주시고 단독세탁 해주세요.

- 실의 돌출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 생산 과정에서, 다른 섬유 혼합이 섞이는 경우나 다소의 흐트러짐등이 생겨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또한 직물을 짜는 때 실 이음새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천연 섬유 혼합에는 소재와 다른 색상의 것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주문 후 약 일주일, 리오더의 경우 발송까지 6주 내외 가량 소요예정입니다.

- 수입제품 특성상 주문 후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동의하시는 분만 구입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