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e de Vivre 프렌치 리넨 아이솜 빈티지 피셔맨 살로페트


made in japan

linen 100%

허리 약 92 밑 위 약 46 발목 폭 약 38 총 길이 약 102(팬츠) 

540g



프랑스산의 상질 플렉스를 이용한 리넨에 천연 스쿠모 쪽을 사용해 염색 장인이 물들인 프로젝트 시리즈입니다. 옛 시대의 워크웨어를 모티브한 살로페트 팬츠로, 피셔맨 팬츠와 같이 깊은 밑위와 여유를 갖게한 와이드 실루엣이 특징으로, 무릎 아래에 매니플레이션 택을 배치해 둥근 멋이 있는 포름을 조형하고 있습니다. 어깨끈의 어저스터로 미조정이 가능하므로 웨스트 위치와 길이감을 어레인지 해 주실 수 있어, 어깨끈을 벗고 좋아하는 벨트로도 연출 할 수 있어, 인상을 변화시켜 즐길 수 있습니다. 또 동염 시리즈의 원피스나 블라우스와의 코디네이트도 추천입니다. 손 염색 특유의 쪽의 얼룩짐감이나 농담이 빈티지와 같은 분위기를 묘사해 유일무이의 한 천연 스쿠모 쪽의 색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모델의 신장은 161cm 입니다.

-​ 천연 염료를 사용하기에 제품마다 색조 차이와 색얼룩이 있고, 탈색 염려가 있으니 세탁시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 하십시오.

- 인디고 염색의 경우 색이 안정화 될 때까지 탈색합니다. 특히 흰색과 함께 착용하는 경우 이염되어 변색되므로 주의해주시고 단독세탁 해주세요.

- 실의 돌출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 생산 과정에서, 다른 섬유 혼합이 섞이는 경우나 다소의 흐트러짐등이 생겨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또한 직물을 짜는 때 실 이음새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천연 섬유 혼합에는 소재와 다른 색상의 것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주문 후 약 일주일, 리오더의 경우 발송까지 6주 내외 가량 소요예정입니다.

- 수입제품 특성상 주문 후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동의하시는 분만 구입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