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e de Vivre 프렌치 리넨 황화 염색 바이오 빈티지 워크 포쉬 팬츠


made in japan

linen 100%

허리 약 96( ~37인치까지)밑단 폭 약 22 총 길이 약 92

450g


플란더스 지역의 고급 플렉스를 사용한 옥스리넨에 황화 염색과 제품 바이오 가공을 실시해, 빈티지감이 있는 정취로 완성한 프로젝트 시리즈입니다. 앤틱 워크웨어를 모델링한 워크 팬츠로,  전후에 워크 팬츠다움을 느끼게 하는 큰 패치 포켓이 붙어 밑아래의 매니퓰레이션으로 여유가 있는 입체적인 실루엣으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웨스트는 벨트가 붙어 있어 묶는 것으로 사이즈 조정을 할 수 있어 폭넓은 체형에 착용하실 수 있고, 매듭 느슨해지는 모습이 캐주얼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황화 염색과 제품 바이오 가공의 시너지 효과로 보다 부드러운 감촉과 빈티지감이 있는 에이징을 즐길 수 있고, 경년 변화에 의한 자신만의 색조나 감촉 또한 맛볼 수 있는 한 장입니다. .





주의사항

- 모델의 신장은 161cm 입니다.

- 천연 염료를 사용하기에 제품마다 색조 차이와 색얼룩이 있고, 탈색 염려가 있으니 세탁시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 하십시오.

- 인디고 염색의 경우 색이 안정화 될 때까지 탈색합니다. 특히 흰색과 함께 착용하는 경우 이염되어 변색되므로 주의해주시고 단독세탁 해주세요.

- 실의 돌출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 생산 과정에서, 다른 섬유 혼합이 섞이는 경우나 다소의 흐트러짐등이 생겨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또한 직물을 짜는 때 실 이음새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천연 섬유 혼합에는 소재와 다른 색상의 것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주문 후 약 일주일, 리오더의 경우 발송까지 6주 내외 가량 소요예정입니다.

- 수입제품 특성상 주문 후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동의하시는 분만 구입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