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e de Vivre 램스 울 믹스 냅핑 후디 롱 베스트


made in japan

표지 : 울 90 % 나일론 10 %

안감 : 코튼 80 % 리넨 20 %(솜 : 폴리에스테르 100 %)

총길이 약 93 품 약 112 어깨 폭 약 36 암 홀 약 63 

네이비/카키

970g



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지론 지방에서 채취 된 램스울을 원료로 해, 냅핑 기모 가공을 베푼 따뜻한 후드 스탠드 롱 베스트입니다. 수원의 입체적인 소매 라인이나 포켓 입등의 엣지에 코듀로이 파이핑을 더해, 장난기 있는 러프한 디자인으로마무리했습니다. 또한 여유가 있는 실루엣과 넓은 어깨 라인, 깊은 눈의 암 홀은 두꺼운 니트와 슬리브 등도 매치하기쉽고 가벼운 아우터 위에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램스 울 중에서도 최고 클래스로 되는 지론 램 울의 보온성과, 코튼 리넨의 안솜이 들어간 퀼트 안감의 시너지 효과로, 경량으로 따뜻하게 앞으로의 계절에 놓을 수 없게 되는 한장입니다.



주의사항

- 모델의 신장은 161cm 입니다.

- 천연 염료를 사용하기에 제품마다 색조 차이와 색얼룩이 있고, 탈색 염려가 있으니 세탁시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 하십시오.

- 인디고 염색의 경우 색이 안정화 될 때까지 탈색합니다. 특히 흰색과 함께 착용하는 경우 이염되어 변색되므로 주의해주시고 단독세탁 해주세요.

- 실의 돌출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 생산 과정에서, 다른 섬유 혼합이 섞이는 경우나 다소의 흐트러짐등이 생겨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또한 직물을 짜는 때 실 이음새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천연 섬유 혼합에는 소재와 다른 색상의 것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주문 후 약 일주일, 리오더의 경우 발송까지 6주 내외 가량 소요예정입니다.

- 수입제품 특성상 주문 후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동의하시는 분만 구입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