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e de Vivre 11oz 데님 오버 다이 바이오 빈티지 워크 원피스



made in japan

linen 100%

총길이 약 119 품 약 142 어깨 폭 약 71 소매 길이 약 12 암 홀 약 40 

730g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상질의 플렉스를 원료로 한, 데님리넨에 다층적인 색조를 맛볼 수 있는 오버다이와 제품 바이오로 완성한 프로젝트 시리즈입니다. 빈티지 워크 원피스를 모티브로, 충분히 천을 사용해 떨어지는 감이 있는 박스 실루엣이 마치 올인원과 같은 정취가 있는 한장입니다. 프런트의 리벳 첨부 포켓과 붉은 탭 피스 네임들이의 백 포켓, 가슴의 빈티지 가공을 베푼 버튼 등, 워크웨어 다운 풍취를 효과적으로 디자인하고 칼라가 없어 버튼을 열어도 밸런스 좋게 연출 됩니다. 오버다이에 의한 중백 데님의 깊은 염색 상태는 자신 취향의 독특한 에이징으로, 코튼 데님과는 다른 데님리넨 특유의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모델의 신장은 161cm 입니다.

- 천연 염료를 사용하기에 제품마다 색조 차이와 색얼룩이 있고, 탈색 염려가 있으니 세탁시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 하십시오.

- 인디고 염색의 경우 색이 안정화 될 때까지 탈색합니다. 특히 흰색과 함께 착용하는 경우 이염되어 변색되므로 주의해주시고 단독세탁 해주세요.

- 실의 돌출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 생산 과정에서, 다른 섬유 혼합이 섞이는 경우나 다소의 흐트러짐등이 생겨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또한 직물을 짜는 때 실 이음새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천연 섬유 혼합에는 소재와 다른 색상의 것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주문 후 약 일주일, 리오더의 경우 발송까지 6~8주 내외 가량 소요예정입니다.

- 수입제품 특성상 주문 후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동의하시는 분만 구입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