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e de Vivre 프렌치 리넨 황화 염색 바이오 빈티지 파티그 스커트



MADE IN JAPAN

linen 100%

허리 약 94 엉덩이 약 114 총 길이 약 85 

430g



플랑다스산 상질의 플렉스를 사용한 리넨에, 황화 염색과 제품 바이오 가공을 실시한 유럽 빈티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프로젝트 시리즈입니다. 연대물의 워크웨어를 모델링한 스커트로, 매니플레이션 다트를 넣어 볼륨을 억제한 A라인 실루엣에, 스티치워크를 효과 시킨 프런트 포켓이나 플랩 첨부의 백 포켓을 배치해, 파티그 모델 특유의 품위 있고 늠름한 여성다운 표정으로 완성한 한 장입니다. 웨스트는 플렉시블하게 조정을 할 수 있는 스트링 사양이므로, 스트레스 없이 폭넓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상의와의 궁합도 좋아 절묘한 밸런스의 코디나, 같은 소재의 베스트와의 셋업도 추천입니다. 황화 염색과 바이오 가공에 의한 효과로 빈티지 감 넘치는 분위기와 에이징을 구현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주의사항*

- 모델의 신장은 161cm 입니다.

- 천연 염료를 사용하기에 제품마다 색조 차이와 색얼룩이 있고, 탈색 염려가 있으니 세탁시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 하십시오.

- 인디고 염색의 경우 색이 안정화 될 때까지 탈색합니다. 특히 흰색과 함께 착용하는 경우 이염되어 변색되므로 주의해주시고 단독세탁 해주세요.

- 실의 돌출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 생산 과정에서, 다른 섬유 혼합이 섞이는 경우나 다소의 흐트러짐등이 생겨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또한 직물을 짜는 때 실 이음새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천연 섬유 혼합에는 소재와 다른 색상의 것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울이나 실크 혼방 제품의 경우 연화제의 향이 남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주문 후 약 일주일, 리오더의 경우 발송까지 8주 내외 가량 소요예정입니다.

- 수입제품 특성상 주문 후 교환/환불 어려우니 동의하시는 분만 구입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