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e de Vivre 11 온스 데님리넨 바이오 오버 다이 빈티지 워크 살로펫트 팬츠



Made in Japan

linen 100%

총길 약 123-143 허리 약 96 전 밑위 약 48 밑아래 약 56 와타리 폭 약 36 팬츠 총 길이 약 100

800g



깊은 천연의 쪽을 사용해 선염 기법으로 완성한 11 온스 데님리넨을 사용해, 데님 발상지이기도 한 오카야마현 코지마에서 스톤 바이오 페이드, 오버다이의 2가지 공정을 베풀어, 오랜 세월 애용한 듯한 빈티지감이 있는 색조와 감촉으로 완성한 살로펫트 팬츠입니다. 옛 시대의 워크웨어를 모티브해 피셔맨 디자인과 같은 깊은 밑위와 여유를 갖게 한 웨스트 실루엣이 특징으로, 무릎 아래에 매니플레이션 택을 배치해 둥근 있는 형태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어저스터로 길이감을 미조정이 가능하고, 웨스트 위치를 기호에 맞추어 실루엣의 표정을 변화시켜 사랑스럽게 입을 수 있습니다. 천연 쪽 염색 특유의 독특한 농담의 콘트라스트가 나타나는 에이징도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주의사항

- 모델의 신장은 161cm 입니다.

- 인디고 염색의 경우 색이 안정화 될 때까지 탈색합니다. 특히 흰색과 함께 착용하는 경우 이염되어 변색되므로 주의해주시고 단독세탁 해주세요.

- 주문 후 약 일주일, 리오더의 경우 발송까지 4~6주 가량 소요예정입니다.

- 수입제품 특성상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동의하시는 분만 구입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