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e de Vivre] 프렌치 깅엄체크리넨 앤틱 블라우스


MADE IN JAPAN

linen 100%

총길이 약 63 품 약 113 어깨 폭 약 41 소매 길이 약 40

230g


프랑스 북부에서 채취된 플렉스를 원료로 한 깅엄체크리넨 시리즈입니다. 연대물의 앤틱 블라우스를 모티브 해 제작한 디자인으로, 여유가 있는 심플한 실루엣 속에 수원과 소맷부리의 컷오프 프릴로 사랑스러움과 고전적인 분위기를 감돌게 하고, 전후에 배치한 세로의 라인이 시각적인 느낌을 비추어 주는 앤틱 블라우스 입니다.  또 7부 길이의 소매가 적당한 빠짐감을 내고, 하의를 가리지 않고 품위있게 코디 하기 입기 쉬운 한장으로, 같은 소재 스커트와의 셋업도 추천합니다. 제품 워싱의 효과로 부드러운 감촉과 리넨 같은 상쾌한 질감도 함께 즐길 수있는 제품입니다.


주의사항

- 모델의 신장은 161cm 입니다.

- 인디고 염색의 경우 색이 안정화 될 때까지 탈색합니다. 특히 흰색과 함께 착용하는 경우 이염되어 변색되므로 주의해주시고 단독세탁 해주세요.

- 주문 후 약 일주일, 리오더의 경우 발송까지 4~6주 가량 소요예정입니다.

- 수입제품 특성상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동의하시는 분만 구입바랍니다.